초호화 요트 아르고스 호의 자선 파티 중, 그룹 운영 이사 한승우가 선미 갑판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 통신이 두절된 공해상, 폐쇄된 선상 위에서 벌어진 치밀한 살인 사건의 진상을 밝혀라.

사건 대상은 아르고스 해양 그룹의 운영 이사 한승우로, 23시경 선미 갑판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외상은 없으나 질식사로 추정되며, 목 부위에서 미세한 긁힘이 확인되었다. 현장에는 파티 시작 직후인 22시 15분에 멈춘 손목시계와 깨진 잔만 남아 있을 뿐, 피해자의 개인 스마트폰은 행방불명된 상태다. 또한 현장 인근에서 통신 방해를 유도하는 소형 재머(Jammer)의 흔적이 감지되었다. 피해자는 최근 경영 파트너 강민호의 임상 데이터 조작을 폭로하겠다며 그의 스타트업 지분을 강제로 인수한 전력이 있다. 현장에는 강민호, 전직 비서 서유진, 개인 회계사 박준영, 기술 협력사 엔지니어 이도현 등 피해자와 밀접한 이해관계가 얽힌 인물들이 승객으로 탑승 중이었다. 요트는 현재 공해상에 위치하여 외부 선박의 접근이 불가능하며, 보안 요원들이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어 승객 외 인원의 이동은 차단된 상태다. 용의자들의 알리바이를 대조하고, 통신 두절 시점의 행적과 사라진 스마트폰의 행방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라.
이 사건은 AI 추리게임 모드입니다. 용의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 진실을 파헤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