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를 앞둔 갤러리의 폐장 직후, 보안팀과 바텐더만이 남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사건의 진실을 목격한 자를 찾아야 한다. 위장 점검관의 신분으로 삼엄한 경계를 뚫고 표적의 입을 열 수 있는가.

당신은 본사 보안 감사팀 소속 점검관으로 위장하여 보안 시스템과 인력 운용을 확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위장 신분을 유지해야 하므로 업무 범위를 벗어난 특정 인물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은 금지되며, 비인가 구역 진입 시 경비팀의 즉각적인 제지를 받게 된다. 이번 임무의 목표는 보안 사고의 진실을 쥔 목격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경매 전 보안이 극도로 강화된 시점인 만큼, 정보가 유출되기 전 신속하게 표적에게 접근해야 한다. 접근 대상은 라운지 바텐더 박준호다. 그는 3년 차 경력의 숙련된 인력으로 보안 구역 출입이 잦아 내부 동선과 인물 관계를 파악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현장의 경계가 삼엄하므로 점검관으로서의 권한을 넘어서는 개인적인 질문은 즉각적인 보안 보고로 이어진다. 표적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보를 추출하라.
이 사건은 잠입 게임 모드입니다. 용의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 진실을 파헤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