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건설로 일주일 뒤 수몰될 마을, 토지 보상권을 둘러싼 갈등 속에 마을 이장이 숨진 채 발견된다. 외부와 차단된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진실을 밝혀라.

피해자는 마을 이장 박한수로, 22시 30분경 선착장에서 비명과 물 튀기는 소리가 들린 직후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검안 결과 피해자는 흉기에 의한 자창과 익사 흔적이 동시에 확인되었으며, 손에는 마을 보상 명부가 적힌 수첩이 쥐어져 있습니다. 현장 주변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젖은 우비와 찢어진 장갑 조각이 수거되었습니다. 사건 당시 마을 주민들은 마지막 만찬을 위해 회관에 모여 있었으며, 용의자는 피해자의 약혼자 김민준을 포함한 마을 주민 5명으로 압축됩니다. 댐 방류 통제로 유일한 교량이 차단되었고 모든 통신이 회관 공용 Wi-Fi로만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외부인의 개입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수사팀은 피해자가 주민들의 인감을 강제 수거하고 보상금을 횡령해온 정황을 바탕으로, 용의자들의 알리바이와 보상금 관련 원한 관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십시오.
이 사건은 AI 추리게임 모드입니다. 용의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 진실을 파헤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