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로 야영을 떠난 동아리원들이 캠프파이어가 끝난 직후 회장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외부인의 침입이 불가능한 폐쇄된 환경 속에서, 타버린 이름표와 깨진 유리 조각이 남겨진 현장을 조사해야 합니다.

피해자는 동아리 회장 강민호로, 23시경 캠프파이어가 꺼진 직후 운동장 화로 근처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검안 결과 흉부에 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자창이 확인되었으며, 현장에서는 깨진 유리 조각과 불에 타버린 이름표가 수거되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박서윤(부회장), 이준우, 최지아는 모두 동아리 소속 인원들입니다. 피해자는 과거 동아리 공금 200만 원을 유흥비로 횡령하고 부회장의 장학금 서류를 분실하게 만드는 등 구성원들과 갈등 관계에 있었습니다. 학교 정문은 야간 보안 시스템으로 잠겨 있어 외부인 진입이 차단된 상태이며, 모든 참가자는 지정된 구역 내에서 활동하고 야광 팔찌를 착용하도록 관리되었습니다. 따라서 내부 인원 중 범인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망 추정 시각인 23시 전후의 행적과 현장에서 발견된 유리 조각의 출처, 그리고 피해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용의자들의 알리바이를 대조하십시오.
이 사건은 AI 추리게임 모드입니다. 용의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 진실을 파헤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