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기도

산속 기도원의 정기 기도회가 끝난 직후, 공동 창업자 박성준이 기도실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 외부인의 침입이 불가능한 폐쇄된 공간, 멈춰버린 시계와 흩어진 가루가 사건의 실마리를 가리킨다.

침묵의 기도

사건 브리핑

사건 개요: 기도원 운영 및 수익 사업 동업자인 박성준이 22시 30분경 기도실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사인은 후두부 타격에 의한 과다출혈로 추정된다. 현장 증거: 피해자의 손목시계는 22시 15분에 멈춰 있으며, 현장에는 깨진 약병과 정체불명의 가루가 발견되었다. 기도실 문은 안에서 잠기지 않은 채 열려 있는 상태였다. 현장 상황: 기도원은 산 정상에 위치하여 출입로가 단일 통로뿐이며, 21시부터 야간 보안 시스템이 작동하여 허가되지 않은 인원의 이동은 즉각 경보가 울리도록 설정되어 있다. 또한 관리자에 의해 모든 방문객이 21시 이후 숙소로 격리된 상태였다. 수사 지침: 현장에 있던 공동 운영자 최강민, 운영 보조 직원 이수연, 방문객 김도윤의 행적을 조사하라. 특히 피해자가 동업자들의 명의를 도용해 대출을 받은 사실과 관련하여, 피해자의 협박에 노출되었던 인물들의 알리바이를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사건 정보

등장인물

확인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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